
우
리가
어렷을적
에는 추석날이라야
고기도 먹을수 있었고 새로운 웃도 사거나 손수 만들어서 입었었고
신발도 고무신을 새로 사주신것
으로 시고 아까워서 신지
도 안고 들고 걸었던
그시절이 지금
은 그리
워집
니
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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