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수녀원 그곳으로 작은아이 들어가던 날~

아띠마태 2012. 3. 2. 23:41

2012년 03월 01일 목요일

맑고 화창한 날

작은아이가

수녀원으로

새로운 삶을 찾아

떠나 갔다

떠나간 자리가 허전함이 

있긴 하겠지만  슬퍼하긴 싫타

뜻한 봐~되로 잘~살기을 바랄뿐이다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5월이라 어버이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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