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우리동네 화사한 봄꽃을따라 가봅니다.
4월 찬바람이 분다
화사하게 피어난 봄꽃들이 떨어지지 않을까? 걱정 이지만
늘어진 능수버들 메타스콰이어에는 새순이 파릇파릇 새 생명에 희망을 준다
흐드러진 벗꽃의 화사함은 흐린 하늘아래에서도 너무도 하얀 희망을 주는것 같습니다
봄의 향기와 색깔들이 맘에 물들었으면 합니다.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너무도 아쉬운 16강~아아~~~ (0) | 2010.06.27 |
|---|---|
| 잠시후 사라질 화려함 뒤에 소중함이~ (0) | 2010.04.27 |
| 봄은~ (0) | 2010.03.31 |
| 생일 (0) | 2009.10.01 |
| 설악산 ~ 공룡능선과 천불동계곡속으로~~~ (0) | 2009.08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