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천구년 구월 삼십일
마테우스 생일날
딸아이가 주문해서 만든
하나뿐인 케익 이라며 선물해 주던대요~ㅎㅎ
밀린 숙제때문에 자랑이 늦었네요~ㅋㅋ
딸아이의 사랑이 고마울 뿐입니다~
초~몇개냐구요 큰거 세게 작은거 아홉게 설흔아홉~ㅋㅋ
희망 사항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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