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생일

아띠마태 2009. 10. 1. 01:37

이천구년 구월 삼십일

마테우스 생일날

딸아이가 주문해서 만든 

하나뿐인 케익 이라며 선물해 주던대요~ㅎㅎ

밀린 숙제때문에 자랑이 늦었네요~ㅋㅋ

 

 

 

딸아이의 사랑이 고마울 뿐입니다~

 

 초~몇개냐구요 큰거 세게 작은거 아홉게 설흔아홉~ㅋㅋ

희망 사항~ㅎㅎ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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